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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배술은 그 주훈(酒薰)이 잘익은 문배의 향기와 흡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
결코 배를 원료로 한 과실주가 아니다.
고려 태조 왕건에서부터 전수되어 온 문배술은 일제강점기와 625전쟁을 거치면서
현 문배양조원의 대표인 이기춘 선생만이 제조법을 유일하게 전승받어
천년에 걸친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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